포토 리뷰를 올리고싶은데 사진이 용량이 다 찼다고 계속 안올라가네요.ㅜ

삼냥이들이 다 너무 잘써줘서 한개 더 구입하려고 들어왔어요!
방석에 돌아가면서 껌딱지에,
두마리가 낑겨서 쓰고
못 올라간 냥이는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
저희는 바닥에 안놓고 악세사리장 위에 올려놨는데
높아서그런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.
안방에 고양이 벤치가 따로 있는데 거기에도 놓을려고요~!
애들이 스크레처처럼 뜯뜯도 하는데 재질이 튼튼하고 좋아서 멀쩡하네요.
무난한 색을 좋아해서 화이트 칼라로 한개 더 구입하려고 하는데
베이지 칼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