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4월호 레이디경향에 이헤베뜨가 나왔어요^^
"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봄 인테리어 완성"이란 컨셉으로 나왔네요!
많은 4월호 잡지에는 대부분 봄인테리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네요.
봄인테리어 하면 화사한 꽃과 따뜻한 봄 햇살을 담은듯한 이헤베뜨의 제품들이 딱이겠죠?^^
도배나 페인팅이 부담스러우실때 페브릭으로 분위기를 쉽게 바꿀수 있답니다.
(첫번째 사진)
6번이라고 표기된 그린계열의 블랭킷이 이헤베뜨 제품이예요!
http://www.ehebett.co.kr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199&cate_no=71&display_group=1
실제로 받아보시면 더 싱그러운 소프트그린 컬러입니다^^
그리고 단색이 아니고 화이트 그라데이션이 되어 있어요
이런 블랭킷 / 쓰로우 들은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 딱이죠!
아무데나 툭 걸쳐놔도 멋스럽고, 쌀쌀할때 덮고 있으면 얼마나 따뜻한지~
촉감도 매우 부드러워서 기분도 같이 좋아 진답니다^^
(네번째 사진)
정말 봄이 왔나봐요~여기저기 화사한 꽃들만 눈에 들어오네요!
우리집 거실과 침실에도 꽃들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~
꽃을 직접 키울 자신은 없으니...소품으로 꽃을 키워야 겠네요^^
위 사진의 의자위에 싱그러운 블루 플라워 쿠션이
Proflax의 씨엘 블루 쿠션입니다.
http://www.ehebett.co.kr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376&cate_no=70&display_group=1
상쾌한 봄바람이 불듯한 블루톤의 쿠션이예요
다섯번째 사진과 같이 린넨 믹스쳐의 멋진 블랭킷과 함께면 더 싱그러워 보이겠죠??
겨울에는 두껍지 않고 가벼우면서 덮으면 정말 따뜻하고
여름에는 신기하게 시원한 린넨 블랭킷
이런거 하나쯤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^^
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제품들!
북유럽스타일의 제품들이 가득한
이헤베뜨